latentspace.

ego


메타에서 8년동안 정말 수 많은 이야기를 들어봤지만,
최근 한 VP가 던진 이 한마디가 유독 뇌리에 박힙니다.

"자존심 다 버리고 어떻게든 AI 네이티브가 되라. 인공지능이 '그 일' 을 못 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면, 이미 네 ego가 네 앞길을 망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."

우리는 지금까지 쌓아온 "나의 일에 대한 자긍심"을 버려야 합니다.
"실리콘밸리 개발자" 라고 자부하던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.

AI의 한계를 지적하며 위안을 삼는 순간, 성장은 멈춥니다.
지금은 내가 맞다는 확신보다,
나를 부정하고 다시 배우는 유연함이 실력입니다.

과거의 자부심은 이제 "낡은 옷" 일 뿐입니다.
그 옷을 벗어야만 비로소 "AI 네이티브" 가 될 수 있습니다.


Alex (SangHyeon) Ahn's LinkedIn Pos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