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tentspace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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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게 힘일까, 모르는 게 약일까,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한 개인이 접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과거 미 펜타곤이 취급하던 양과 같다는 글을 봤다. 친구와 이런 얘기를 했다. 너무 많은 정보가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 것 같아. 넌 모르고 행복할래? 알고 고통받을래?